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윌리엄 애프튼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>There is only one thing left for me to do now. I'm going to come find you. '''I'm going to come find you...''' >제가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는 듯 하네요. 전 당신을 찾아 갈 겁니다. '''[[복수|내가 당신을 찾으러 갈 거라고...]]''' >---- >― [[FNaF SL]]의 마지막 컷신에서 [[마이클 애프튼]]이 윌리엄에게 말한 대사 >''' Although, for one of you, the darkest pit of Hell has opened to swallow you whole, so don't keep the Devil waiting, old friend.''' >'''하지만, 너희들 중 1명은, 지옥의 가장 어두운 불구덩이가 너를 집어 삼키기 위해 열렸으니, 악마를 기다리게 하지 말게나, 오랜 친구여.''' >---- >― [[FFPS]]의 엔딩에서 [[Five Nights at Freddy's 시리즈/등장인물#s-17|헨리 에밀리]]가 윌리엄에게 말한 대사 사업이 망한 뒤에도 여전히 [[실종된 아이들|아이들]]을 살해하고 다녔을 정도로 살인 자체를 즐겨왔던 것으로 보이며 그동안 철저하게 경찰들의 수사망을 피해 살아왔다.[* 그런데, [[FNaF 1]]의 [[Five Nights at Freddy's 시리즈/환각#s-2.1.3|환각]]에서 살해 용의자가 기소되었다는 내용의 포스터가 나오고, 유죄 판결이 확정되었다고도 나오지만, 이후에도 윌리엄은 아무 문제 없이 활동했다. 다른 기사의 내용을 살펴보면 아이들의 시체를 찾을 수가 없었다고 쓰여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이러한 내용들을 종합하면 증거 불충분으로 인해 풀려났거나 아니면 엉뚱한 용의자를 잡아서 윌리엄이 활동하는데 지장은 없었던 듯하다.][* 또한 실종된 아이들의 부모들이 마스코트 인형 안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걸 목격했다는 글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, 정황상 아이들의 시체를 인형 탈 안에 숨긴 듯하다.] 그 후 자신의 살해 흔적들을 지우기 위해 폐점한 가게 안에 몰래 들어가 애니매트로닉스들을 해체시켰다가 그 안에 들어있던 원혼들에게 쫓기게 되고 버려진 [[스프링 보니|낡은 인형 탈]]을 입는 것으로 숨어보지만 내장된 용수철 잠금 장치가 고장나 끔찍하게 [[인과응보|압사당한다.]] 하지만 [[스프링 보니|자신이 입은 인형 탈]]에[* 정확히는 인형 탈 안에 갇힌 시신에] 영혼이 빙의하여 살아났고, 여전히 사람을 위협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가 FFPS 시점에서 아들 [[마이클 애프튼|마이클]]에게 발견되어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데, '''아버지라는 작자가 이번에는 자신의 아들마저 죽이려고 달려들기까지 하는 패륜을 저지른다.''' 가게에 불을 질러 이제서야 죽는가 싶더니 [[FNaF SB|이번에도]] 죽지 않고 [[바퀴벌레|다시 살아 돌아오는 생존력]]을 보여주며 [[그레고리(Five Nights at Freddy's 시리즈)|그레고리]]의 목숨을 위협하는 등 동정할 여지가 없는 [[인간 말종]]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